1. 우선 알칼리성의 원인 (예: 방수 문제 또는 원벽 습기 문제) 을 파악해야 한다. 이 경우 방수층이나 벽면을 꼭 건조시켜 벽을 수리해야 한다.
2. 건축재료에서 용해성 알칼리와 소금의 함량을 낮춘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시멘트는 일반적으로 규산염 시멘트이다. 방이 비교적 습하면 시멘트에 함유된 알칼리성 화합물이 벽에 흡수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벽이 알칼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인테리어 중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시멘트 콘크리트의 염분 함량을 낮출 수 있다.
3. 벽기재의 침투성을 높인다: 침투성은 주로 수분에 대한 저항력을 가리킨다. 그래서 우리는 벽을 인테리어할 때 벽 내부의 수분이 표면 퍼티층과 페인트층에 직접 흡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벽기재에 불 침투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 회반죽선이나 일부 벽장식판으로 바닥을 칠 수 있다.
4. 벽면의 소수성 처리: 보통 우리는 모퉁이에서 10-20cm 방수를 할 수 있어 벽 바닥에 방수층을 형성하여 물이 벽에 쉽게 들어가지 않도록 벽의 알칼리 복귀 현상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