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 호적 개혁이 진행되었다. 인재 정착을 강화하기 위해 정착 정책을 완화하고 정착 제한을 완화하였다. 예를 들어 안정된 거처만 있으면 길림에 정착을 신청할 수 있다. 친척들이 이미 길림성에 정착했다면, 친척들은 과거에 의지할 수 있고, 인재 정착 제한은 다소 완화되었다. 안정된 거처도 없고 취업도 없는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고, 길림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직원도 길림에 정착할 수 있다.
첫째, 친척을 임대하는 정책을 완화했다. 새로운 정책이 내려오기 전에 길림에서 세낸 외래인구는 길림에 정착하려면 사회 보장 연한과 일정한 호적 요구가 있다. 오늘의 새로운 정책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모두 제거하고, 현지에서 합법적이고 안정적인 거처만 있으면 정착을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친척들이 정착한 것은 연령 제한이 있었는데, 지금은 연령 제한이 취소되었다. 길림 호적의 친척이라면 모두 친척집에 와서 정착할 수 있다.
둘째, 고교 졸업생과 유학생 등 인재에 대해 무제한으로 정착하다. 길림성이 내놓은 새로운 정책은 인재 정착을 강화하여 인재 정착에 대한 요구가 매우 넓다. 고교 졸업생 유학생 각 업종의 인재라면 원하면 길림성에 정착할 수 있다. 호구와 사회보장제한, 심지어 취업제한도 없이 최선을 다해 인재를 유치하다.
셋째, 현지에서 경영하는 기업이나 직원들은 현지에 정착하면서 농촌이 도시에 정착하는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 현지 기업과 회사의 경영자는 직접 현지에 정착할 수 있다.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기업이 관련 증명서를 제시하기만 하면 현지에 정착할 수 있다. 동시에 길림성 농촌이 도시에 정착한 정책도 개방되었다. 이 정책들은 길림에 정착하고자 하는 많은 주민들을 편리하게 해 주며 길림 외근자 자녀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녹색 통로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