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산세: 임대 소득의 12%. 이 중 개인 거주용으로 주택을 임대하는 사람은 주택관리과에 등록하고 주택관리과가 정한 임대료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재산세 납부를 유예할 수 있다.
2. 도시 토지사용세: 임대주택이 도시 토지사용세 범위 내에 위치하는 경우, 주택 토지 면적(임대마당 면적 포함)을 기준으로 합니다. 토지등록 및 해당 토지등급에 따라 세액을 도시토지사용세로 산정하여 납부합니다. 그 중 재산세 면제 자격을 갖춘 개인은 도시토지사용세도 면제됩니다.
3. 사업세: 월 임대 소득이 800위안 미만인 경우 임대 소득의 5%를 납부해야 합니다.
4. 도시 건설 및 유지세: 개인이 사업세를 납부할 때 납부한 사업세에 따른 사용률로 도시 건설세도 납부해야 합니다.
5. 교육 부가세: 사업세 납부 시 사업세 금액의 3%를 교육 부가세로 납부해야 합니다.
6. 인지세: 양 당사자가 서명한 임대 계약서에 명시된 임대 금액의 1/1000은 계약 체결 시 인지되어야 합니다. 세액이 1위안 미만인 경우 1위안 데칼이 적용됩니다.
7. 개인소득세: 월 임대소득이 4,000위안 미만인 경우, 월 임대소득에서 800위안을 공제한 후 납부세액을 기준으로 개인소득세를 계산하여 납부해야 합니다. 임대소득이 4,000위안 이상인 경우 개인소득세를 계산하여 납부해야 하며, 개인소득세는 월 임대료에서 20%를 공제한 후 납부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하여 세율은 20%입니다.
집 빌릴 때 주의할 점은?
1. 저가 허위광고 주의 : 임차인이 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된 집 전세가격을 볼 때 및 기타 정보 채널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므로 정상 시장 가격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허위 정보는 일부 부도덕한 중개인이 불법적인 이익을 얻고 이를 미끼로 사용하여 임차인을 속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집주인의 개인사정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집을 빌릴 때 임차인은 집주인의 개인사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집주인이 직접 나서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부동산 증명서와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친구의 집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임대 위임장, 친구의 부동산 증명서,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카드 또는 사본, 부동산 증명서를 취득하지 못한 경우에는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구매 계약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또한, 집을 임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2차 집주인' 문제에 대해 임차인은 '2차 집주인'이 임대기간 동안 집을 전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임대차계약서 제시와 제공을 요구해야 한다.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집에 대한 관련 부동산 소유권 증명서.
3. 임대주택의 가전제품 및 가구 점검: 임대인은 집을 임대할 때 가전제품, 가구 등 집 내부 시설의 재고를 파악하고, 임대주택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집 상태 등을 볼 때 가전제품, 가구 등을 하나씩 목록에 추가합니다. 입주 후 가전제품의 오작동이나 수리가 발생하고 책임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임차인과 집주인 사이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고장 발생 시 수리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를 명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