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직업기술학교 전신은 소양 방송학교였다. 당시 학교는 소양현 탕나루터 강변거리 현 도서관 5 층에 위치해 있었다. 이후 학교 발전의 필요성으로 자체 학교 건물을 설립하여 김화직업기술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현 캠퍼스로 옮겼다.
김화직업기술학교는 1994 에 설립되어 20 년 동안 사회를 위해 거의 만 명의 중고급 기술인재를 양성했다. 월입만 한 많은 소양 김화직업기술학교가 소양시 졸업생을 국가기업사업단위 (철도 은행 공안 소방무경) 로 배치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학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