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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후 가전제품이 고장나서 누가 책임지나요?

법률 분석: 임대 기간 동안 가전제품이 고장나고, 계약이 약정되어 있으며, 계약에 따라 수리 책임을 진다. 계약은 약정되지 않고 임대인이 수리 책임을 진다. 임차인의 잘못으로 인해 가전제품이 파손된 것은 임차인이 수리해야 한다. 주택 임대는 주택 소유자나 경영자가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주택을 집에 넘겨주는 소비자이며, 주택 소비자는 일정한 임대료를 정기적으로 지불하여 집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얻는 행위이다.

법적 근거: "중화 인민 공화국 민법"

제 710 조 임차인은 약속된 방법이나 임대물의 성격에 따라 임대물을 사용하여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사람은 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제 711 조 임차인이 약속한 방법이나 임대물의 성격에 따라 임대물을 사용하지 않아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제 712 조 임대인은 당사자가 별도로 약속한 경우를 제외하고 임대물의 수리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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