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전염병으로 임대를 면제해야 하는 경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신청을 하고 임대를 면제하는 이유와 시간을 설명할 수 있다. 전염병 등 불가항력 요인만이 임대료 면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고, 양측이 실제 상황에 따라 협의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이 필요한 후 쌍방이 협의하여 확정한다. 예를 들어, 전염병으로 인해 일부 세입자, 특히 외근직 근로자들은 일터로 돌아가 임대주택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임차인은 불가항력의 관련 계약 조항에 따라 부분 감세를 요구할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또는 방역조치로 강제 폐쇄된 오락실, 놀이터 등 경영문점도 불가항력으로 피해를 입었고, 영향이 크며, 임대계약책임을 감당할 수 없어 임대감축을 요구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불가항력이란 쌍방이 계약을 체결할 때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어야 하며, 계약이 체결된 후 순전히 우연히 발생한 사건이어야 한다. 물론 이런 돌발 사고는 당사자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아니며, 어떤 사고도 당사자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발생 확률이 매우 적기 때문에 당사자들에 의해 무시되어 정상적인 상황에서 제외되었다. 하지만 결국 이 우연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고, 이런 사건은 여전히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었다. 일반적으로 어떤 사건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두 가지 기준이 있다. 하나는 객관적인 기준이다. 즉, 특정 상황에서는 계약 당사자가 정상인이 예측할 수 있는 일을 예견해야 한다. 이런 사건의 예견에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다면 계약 당사자가 정상적인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예견할 수 있다면 그 사건을 예견해야 한다. 둘째, 주관적 기준, 즉 특정 상황에서 행위자의 주관적 조건 (예: 계약 당사자의 나이, 발전, 지식 수준, 직업지위, 교육 수준, 종합능력 등) 에 따라 당사자가 예견해야 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다.
임차인이 임차인을 면제받기 위한 전제조건은 전염병 등 불가항력 요인으로 인한 것이다. 불가항력 요인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임대료 면제는 허용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법에 규정된 기준에 따라 법에 따라 처리할 수 있다. 이의가 있으면 중재와 중재를 신청할 수 있다.
법적 근거: 민법 제 180 조? 불가항력으로 민사 의무를 이행할 수 없는 사람은 민사 책임을 지지 않는다. 법에 달리 규정되어 있는 것은 그 규정에서 나온다. 불가항력은 예측할 수 없고, 피할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는 객관적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