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이 칸막이 벽으로 변했다
목수가 커스터마이징한 옷장은 수납 기능뿐만 아니라 벽면에 완벽하게 녹아 슬라이딩 도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만든다. 밖을 내다보면 옷장이고, 안을 들여다보면 또 다른 공간의 문이다. 이 디자인은 실용적이고 창조적이다.
유리벽돌 칸막이 벽
유리벽돌은 공간의 채광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커튼을 쳐서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다. 경강 용골과 빈 유리 벽돌의 결합으로 방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유리문이 새로운 조류를 가로막다
유리문은 칸막이로 거실의 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 열어 공간을 연결할 수 있다. 커튼을 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장식 효과를 잃지 않는다.
벽지의 장식 작용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벽지의 장식 작용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며, 공간에 따뜻함과 개성을 더해준다. 간단한 책상, 찬장, 담요, 장식품은 거실을 따뜻한 침실로 쉽게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