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인이 상해에서 거주증을 처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시의 거주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거증명서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둘째 집주인에게서 빌린 집이나 거주하는 군세방에서 집주인을 전혀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을 빌릴 때는 이 점에 주의해야 하며, 가능한 두 집주인이나 세 집주인에게서 집을 임대하지 말고, 절대 집을 세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방을 할 때, 셋집의 부동산증을 살펴보고 집주인에게 상황을 분명히 설명하고, 집주인이 거주증을 처리할 때 도움을 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규정에 따르면, 임대인은 반드시 주택 임대 계약과 부동산 부서에서 발행한 주택 임대 계약 등록 증명서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조작 과정에서 일부 집주인은 이런 증명서를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경우 신청자는 집주인과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 실제로 일부 지원자는 집주인과 상의해 투숙한 친척과 친구들의 상황에 따라 증명서를 발급한다.
규정에 따라 집주인의 부동산증이나 호적본을 제공하고, 집주인이 있는 거주지 (마을) 위원회가 발급한 서면 동의증명과 하숙증명서를 제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