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경우, 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은행은 대출자의 소득에 따라 최대 대출 한도를 제한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차용인에게 월소득의 50% 이하를 최고경계선으로 요구하다. 대출자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면 대출이 많을수록 월 공급 압력이 커진다. 차용인의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물론 월공급이 소득을 차지하는 비율이 낮을수록 좋다. 30% 는 월공급의 편안한 선이다.
또 직장이 있는 독신 주택 구입자에게는 가정 스트레스가 적고 젊었을 때 승진 잠재력이 크다. 월급을 좀 높게 정하는 것도 자신에게 적당한 압력을 주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수입이 늘면서 월공급의 비율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 가정에 아이가 있는 주택 구입자에게는 가족의 압력이 크므로 월 공급의 소득 비율을 적절히 낮춰 생활의 편안함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