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우주 심리학 연구 분야는 주로 1 의 몇 가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 조종사의 심리 선발과 훈련. 심리 선발과 훈련의 목적은 심리적 자질과 심리적 특징 합격, 본업을 감당할 수 있는 항공 우주 조종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항공비행훈련의 경험과 과학 연구 성과에 따르면 합격한 조종사는 우수한 심리적 자질과 적절한 심리적 특징을 갖추어야 한다. 예를 들면 지각이 빠르고 정확하며 주의력 분배와 전이가 광범위하고 유연하며, 몸짓이 조화를 이루고, 동작모방능력이 좋고, 기억과 사고력이 강하며, 비행 의지가 강하다. 2. 제 2 차 세계대전 중 항공우주공학심리학은 엄격한 심리선택과 합리적인 훈련에 중점을 두어 사람들의 비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비행기와 무기 시스템 발전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하지만 비행기의 고도, 속도, 기동성이 높아지면서 비행기 조종석 안의 계기와 제어 장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비행에서 제공되는 다양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정보가 인간의 인식과 행동반응의 한계에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항공기의 동적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과 방법을 제시하려면 인간의 생리적, 심리적 기능을 고려해야 하며, 비행기의 설비는 사람의 응용을 용이하게 해야 한다. 이는 항공공학 심리학의 출현을 위한 조건을 만들어낸 것이다. 3. 항공우주환경심리학이 대기에서 비행하면 조종사들은 고공 저산소증, 저가스, 급격한 온도 변화, 가속도, 진동, 소음, 눈부심 등 다양한 환경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대기 밖의 우주 비행은 무중력, 조종석 협착, 장거리 시간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이러한 요소들은 사람의 인식, 동작 반응, 감정 상태를 크게 변화시켜 비행 작업에 불리하다. 정서적 스트레스와 비정상적인 감정 반응은 항공우주심리학이 직면한 심리건강 문제이다. 이완 훈련과 심리치료를 효과적으로 하고 과도한 긴장이나 이상 반응을 줄이는 방법이 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승무원들 간의 성격과 기질 특징의 호환성도 우주심리학 연구의 문제다. 일상생활에서 사람의 성격 특성과 행동은 용서받을 수도 있고 전혀 개의치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주선의 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긴장하게 며칠, 심지어 몇 달 동안 얼굴을 맞대고 있어야 했다. 이때 일부 성격 특성과 행동은 다른 사람을 짜증나게 하거나 심지어 불안하게 하는 자극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승무원들은 서로 잘 지내기가 어렵고, 때로는 갈등이 생겨 비행 임무의 정상적인 완성을 방해하기도 한다. 따라서 우주선의 선장과 다른 인원을 선택할 때, 선원의 성격과 기질의 특징의 일치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