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는 점쟁이가 팔자 점쟁이를 위주로 한다. 팔자 점쟁이는 우리나라 전통의 주요 점쟁이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팔자 없이 점쟁이가 있는지 대답하기 어렵다. 점쟁이는 오래된 학문이기 때문에 점쟁이는 여러 가지 방법과 이론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점쟁이마다 다른 기교와 방법을 가지고 있다. 어떤 점쟁이들은 별자리 운세를 이용하여 점을 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운명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상면, 손보기, 타로카드 등이다. 그래서 계수시에 팔자를 쓰지 않고 점을 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어떤 점쟁이 방식을 사용하든 정규직 점쟁이를 선택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 점쟁이 결과에 대해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점쟁이, 점쟁이, 점쟁이, 점쟁이, 점쟁이, 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