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발전에서 송 할아버지와 강 할머니의 집은 강안국과 주흥국 두 조카에게 속아 조종당했다. 이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강 할머니가 집을 파는 것을 막았고, 결국 송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어 치유할 수 없었다.
송 할아버지와 강 할머니가 양로원으로 이사한 후 그들의 집은 국가에 기부했다. 이 결말은 강 할머니가 유언장에 규정한 것이다. 그녀는 이 집이 그녀에게 남겨진 두 조카가 아니라 국가가 소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결말은 드라마의 사회도덕과 가정윤리에 대한 논의와 재산과 가족관계를 다룰 때 공정하고 정직한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