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두터워서 원망도 없다
작곡: 오태호
가사: 허허우화
노래: 탄용린
사랑은 원을 그릴 수 없다.
나는 너무 피상적인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얼마나 많은 맹세를 해야 합니까?
영원히 바꿀 수 없다.
사랑은 너를 만날 수 있다
내 마음은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다.
내가 너와 함께 할 수 없더라도
하루를 더 사랑하다.
나는 꿈속에서 가장 무섭다.
모든 것이 과거로 돌아갔다.
실의에 빠진 얼굴로 깨어나다
갑자기 한숨을 한 번 남기다.
이런 느낌은 사실이다.
사랑은 서로 빚진 것이다.
평생 또 놓치면.
앞으로 또 나타날까요?
항상 웃음과 눈물 사이
웃음과 눈물 사이
이미 분간할 수 없다
예, 사랑은 매우 시끄 럽습니다.
여전히 연기처럼 가볍다
감정이 두터워서 원망도 없다
슬픔은 불가피하지만
항상 사랑이 있다.
세계 유통
좋은 일은 이루기 어렵다
마음이 힘들어도
한 가지 약속만 요구하는 소원
언젠가는 실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