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광두강은 나무를 잘 베지 못했지만, 초기 연극인' 곰이 왔다가 간다' 에서 광두강은 명실상부한 슈퍼벌목공이었다. 대림벌목회사에서 일하고, 사장은 이 사장이다. 그러나 사장 이씨는 늘 월급을 주지 않아 새 직장을 구하고 결국 연봉이 백만 달러인 일자리를 찾았다.
채용에서, 이 연봉이 백만 달러인 회사는 요구가 좀 높지만, 임금은 낮지 않다. 하지만 이런 일에 대해 광두강은 여전히 매우 좋아한다. 그 자신은 고급 벌목꾼이기 때문에, 그는 직접 이 직위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광두강에 따르면, 이 일은 완전히 그를 위해 맞춤화한 것이다. 그가 이 일을 신청하기만 하면 이 사장에게 철저히 작별을 고할 수 있다. 결국 이 사장은 돈이 있지만 늘 월급을 주지 않는다.
이 직업을 얻기 위해 광두강은 자기가 나무를 베는 장면을 찍기 시작했다. 큰곰 곰 2 는 항상 나와서 소란을 피우고, 결국 광두가 강한 카메라를 망가뜨렸다. 다행히 곰 이곰은 카메라 영상이 실제로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광두강이 자신의 벌목 과정을 성공적으로 촬영했다. 결국 광두강은 이 직위를 신청했다. 그는 전화를 걸어 사장 알리를 한바탕 호되게 꾸짖었다. 지금 그는 고임금 벌목 천재로 연봉 백만 달러이다. 그는 더 이상 벌목할 때 보수를 받지 못하는 광두강이 아니다. 그러나 결과는 좀 슬프다. 이 사장에게 전화를 한 후, 그는 그의 새 사장에게 연락하러 갔다. 결국 그가 신청한 새 주인은 이 사장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사실은 이 사장이 나무를 자를 수 없기 때문에 해고하고 싶다는 것이다. 한편 이 사장도 연봉 백만 원을 벌목꾼으로 뽑는다는 허위 광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광두강만이 속았다. 백만 연봉으로 이 일을 성공적으로 지원했지만, 그는 여전히 사장 리를 위해 일하는데, 이것은 사기이다. 그래서 나는 곰이 일 년에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은 단지 벌목꾼을 모집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