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지 동태: 산둥 생산지는 지속적으로 신작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산둥 날씨가 가뭄으로 산사나무 타과율이 높지 않아 열매가 보편적으로 작아 총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지금은 산사나무 생산의 새로운 성수기이지만, 또 연속 강우량의 영향을 받아 산사나무는 제때에 가공하여 건조할 수 없다. 상가는 신선한 과일과 제약 공장의 투매 위주를 많이 한다. 현재 약공장 투료가격은 6.5 원/킬로그램 정도이고, 조각용은 통품 9 ~ 12 원/킬로그램 정도이며, 후기에는 약공장 조각공장 구매량이 늘면서 가격도 상승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