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이며 일반적으로 사기 또는 피라미드 사기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베이징 류리차오에서 친구들과 함께요. 거기 가서 일의 직업적 성격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었어요. 돈을 얼마나 벌고 싶은지 직접 물어봤더니 회사에서 살 수 없으면 기숙사비로 600위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 돈이 없어서 좀 보자고 했는데 문 앞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친구가 빨리 대답해서 보증금을 먼저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18위안을 내고 떠나기 전에 정말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나온 후 경비원이 몰래 다 거짓말이라며 빨리 나가라고 했지만 뒤에 남자 3명이 와서 뭐냐고 물었습니다. 경비원이 웃으며 길을 물으면서 우리에게 나가라고 손짓했는데… ! 갑자기 코가 아픈 것 같아 경비원에게 인사를 하고 재빨리 친구를 끌어내었습니다. 그러니 속지 마십시오. 체면 살리기 프로젝트도 꽤 비슷해요. 컴퓨터 책상 같은 것도 있고 사실 자세히 보면 다들 게임을 하고 있고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 좀 더 주의를 기울이고 그러지 마세요. 속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