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콜로이드 배터리의 대부분의 성분은 납산 배터리의 전해질을 젤라틴으로 경화시켜 콜로이드라고 자칭한다. 하지만 진짜 콜로이드 배터리 전해질의 성분은 황산과 이산화 실리콘의 혼합접착제, 간단히 실리콘 졸이라고 불리며 비교적 열악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어 영하 45 도에서 55 도까지 문제없다. 일반 태양열, 풍력 및 중요한 장소의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는 모두 콜로이드 배터리를 선호한다.
현재 국내에서 정말 콜로이드 배터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햇빛, 롱엔담, 해지, 호벡 등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