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계신지 모르겠네요. 데이트하면 두 사람밖에 없어요. ᄏ. 그럼 칸은 작고 경제적이고 저렴하면 돼요. 맥러디 쪽에 괜찮네요. 삼북가 백백조서점 맞은편에 유리문이 다 있는 것 같아요. 크기만 문제예요. 저쪽은 크지 않아요. 락카이가도 좋아요. 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전에 여자친구랑 자주 가곤 했어요. 그리고 삼북거리 쪽에 이름이 하나 있어요. 괜찮은 것 같아요. 컴퓨터 같은 거 있어요. 다른 사람 말 들어요. 그냥 값이 비싸요. 200 정도요. 그리고 다이아 시절 아가씨가 많아요. 기풍이 별로 좋지 않아요. ᄏᄏ. 저는 이런 걸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