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나는 오늘 속았다. "진두 빌딩 904 호, 시후 동로 76 호"소주 서순 기업 관리 서비스 유한 회사에서 로레알 소주 박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대행비를 받으려고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신체검사서를 주니 신체검사 비용으로 50위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신체검사비 50위안 내고 서둘러 공장에 들어가는데 다음날 회사에 가보니 300위안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나. 속았다는 걸 알고 안 갔네요. 50위안과 신체검사도 낭비였어요. 이제 여름 방학이 다가왔으니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니 주목해주세요. 면접보러 회사에 찾아가는 거짓말쟁이, 대부분이 흑인요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