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역에서 자란 해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주머니동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의 체길이는 최대 10 센티미터를 넘지 않고, 작은 체중은 25 그램 미만이다. 해마는 물고기이지만 이미지는 물고기와 크게 다르다. 머리는 말머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해마라고 부른다. 이런 생상특이한 작은 해양 어류는 매우 재미있는 동물이다. 그것의 전신에는 이미 비늘이 없고, 갑옷 같은 고리형 골판만 남겨 몸과 더러움을 보호한다. 해마의 지느러미는 대부분 퇴화했고, 작은 등지느러미만 남아서 부채질하고 수영을 하며, 수영할 때 머리를 위로 향하고 꼬리를 향해 똑바로 서서 음식을 잡아먹는다. 수컷 해마가 튀어나온 배 밑에는 꼬리 근처에 칸막이 주머니가 있고 주머니 모양의 부화낭이 있는데, 수컷 해마는' 자녀 낳기' 로' 육아낭' 이라고도 불린다.
해마속 동물의 총칭. 해마는 그 머리가 말머리와 닮았기 때문에 이름을 지었지만, 흥미롭게도 그것은 기발하고 진귀한 육지 얕은 바다 작은 물고기로, 해룡목해룡과 해마에 소속되어 있고, 머리 양쪽에 두 개의 콧구멍이 있고, 머리와 몸통이 직각으로 되어 있고, 가슴과 복부가 돌출되어 있으며, 10 ~ 12 개의 뼈고리로 이루어져 있고, 꼬리가 가늘고, 사각으로 되어 있으며, 항상 구불구불하고 있다. 수컷 해마복면에는 육아낭이 하나 있는데, 알은 그 안에서 부화하여 1 년에 2 ~ 3 세대를 번식시킬 수 있다. 현재 인공 양식 해마는 이미 성공을 거두었다. 해마는 건강체, 신장장양, 수근활동, 소염진통제, 진정안신, 기침을 멎게 하는 등 약용 기능을 갖춘 고가의 한약으로, 특히 신경계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해마는 주로 각종 합성약품을 만드는 데 쓰이는 것 외에도 건체 치료를 직접 복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