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승강 로펌은 국내외 유명 로스쿨을 졸업하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선임 변호사로 구성된 전문 서비스 기관이자 국내에서 특허 대리 자격을 갖춘 극소수의 로펌 중 하나이다. 승강의 전문 서비스 범위는 지적재산권, 회사증권, 다국적 투자, 부동산, 해사해상 등을 포함한다. 그 중 지적재산권 법률업무는 승강의 핵심 서비스 분야로 국제 특허 상표 신청, 국내 특허 상표 신청, 특허 재심 및 무효 업무, 특허 행정 소송, 상표 이의, 특허 상표 침해 소송, 특허권의 세관 보호, 특허 유효성 및 침해 분석, 특허 검색 및 감시, 기업 특허 업무 호스팅, 기업 특허 보호 전략 설계, 국제 무역에 관련된 특허 문제 제공 등이 있다
상하이 승강 로펌은 2010 년 상하이 이공대 국립대학 테크노파크로 이사해 상하이시 유일의 국가급 대학 테크노파크에 입주한 법률 서비스와 특허 대행 서비스를 겸비한 쌍증 로펌이다. 상해승강 로펌은 국가급 대학 과학기술단지에 의지하여 선진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법률 서비스 수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을 촉진하고 첨단 기술 기업의 자주 혁신 능력을 향상시키는 일류 지적재산권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국내외 고객에게 엄격하고 양질의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상하이 승강 로펌 주임 서미황 변호사가 현재 상해시 양포구 지연합회 제 6 회 이사회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상해시 양포구 초청 옴부즈맨.
상해시 승강 로펌당 지부 서기 하엽 변호사가 현재 상해시율협 지적재산권 업무연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