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상의 LED 발광소자가 세로줄로 구성되어 있어 한 줄의 LED가 눈을 통해 번쩍일 때, 눈이 지나간 후에도 이미지가 바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활용한 것입니다. LED 광원은 사진에 필요한 색상을 끊임없이 변화시킵니다. 지하철이 빠르게 지나갈 때 눈에 보이는 것이 사진을 형성합니다. (지하철 탑승 시 색상이 변하지 않는 LED 광원열이라면 눈에 LED열이 윤기나는 표면으로 보이게 되고, 요구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LED광원열이라면 눈에 띄게 됩니다. 사진, 당신의 눈은 이미지를 볼 것입니다). 원리는 영화를 상영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영화에서는 그림이 하나씩 지나가지만, 이곳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색의 빛의 수직선이 지나가며 그림을 이룬다. 이해가 필요해요. 언어만으로는 설명하기가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