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두려워하지 않는 녹색식물 분재에는 말미잘, 옥비녀, 진달래꽃, 팥나무, 아이비 등이 있다.
1, 말미잘
2, 옥비녀
3, 진달래꽃
진달래도 추위에 견디다. 방금 비닐하우스에서 꺼내지 않은 한 계속 실외에서 기르면 영하 6 ~ 7 도에도 문제가 없고 가지와 잎이 푸르다. 진달래꽃은 여름철 노출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는 그늘을 드리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잎이 반점이 생기고 노란 잎이 생기기 쉬우므로 평소에 약간의 난시가 있는 곳에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기르면 된다.
4, 팥나무
5, 아이비
그리고 아이비리그는 매우 음침한 식물로, 집에서 빛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계속 잘 자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