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는 현재 성에서 심사하여 여중화하와 곽환에게 넘겨주고 있다. 이 두 회사는 인증 업계의 중석유와 중석화와 비슷하다.
농업부문은 주로 신고와 추천의견 서명을 담당하고, 기층농업부문도 기업에 대한 현장 답사, 심지어 보증인증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증주체는 아니며 최종 인증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만 결정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