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당신이 가고 싶은 나라의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웹사이트 (구글 닷컴 등 영어 검색 엔진 사용) 를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은행 또는 금융 기관의 웹 사이트에는 채용 정보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관련 정보를 기입한 후 제출할 수 있습니다.
3. 물론 외국에도 국내와 비슷한 구직 사이트가 있지만 어느 구직 사이트가 더 믿을 만한지 시도해본 사람은 없어 외국인 친구에게 가르침을 청할 수밖에 없다.
4. 구직촬영, 직위 검색 등과 같은 키워드를 직접 검색해 볼 수도 있다. 어차피 생각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관련 사이트를 찾은 뒤 어느 것이 더 정규적이고 프로페셔널한지 판단해 보세요. 그런 다음 신중하게 준비한 영어 이력서를 제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