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 자산 구조 조정 등 자회사에서 근무하며 사장, 부사장님, 총엔지니어, 총경제사, 재무이사, 인사이사, 이사회 비서 등을 포함한 고위 관리직을 맡고 있습니다.
외파원은 모회사의 국내외 특색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본사의 관리 모델과 업무 기준을 엄격히 집행하여 자회사의 관리가 더 높은 수준에 이르도록 하는 동시에 회사 정책과 문화의 전달자이자 집행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