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질환의 예방은 비교적 복잡하며, 현재는 아직 특정한 효과적인 약이 없다. 수의사는 중수의를 많이 사용하여 진단하여 치료하고, 약간의 보조약을 더해 치료 효과를 높인다. 간병 보조치료에 자주 쓰이는 약은 해독 보간약, 항지방간약, 리담약 등으로 나눌 수 있다.
(1) 해독 간약: 흔히 쓰이는 약은 간태라, 비타민 아민 등이다.
간태락은 포도당알데히드라고 불리는데, 내복흡수 후 포도당알데히드산으로 분해되어 간 안에서 페놀기, 수산기를 함유한 대사물, 약 또는 독물과 결합해 결합물이 독이 없고 수용성이 증가해 체외에서 배출되기 쉽고 간 해독 작용을 한다. 또한, 간 디아스타제의 활성을 낮추고, 당분 분해를 줄이고, 간당 원량을 늘리고, 간지방 침착을 낮출 수 있다. 본 제품은 또한 동물의 기체 결합 조직의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간염, 간경변, 음식과 약물 중독, 관절염 등의 질병에 쓰인다. 간태악영화, 내복 한 번, 개 0.1g, 하루에 두 번. 간태라 주사액, 근육 내 또는 정맥 주사, 1 회 양, 개 0.1g.
(2) 항지방간 약 간 지방을 낮추고 간 대사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약물은 염화 콜린, 메치오닌, 이노시톨 등이다.
염화 콜린은 간에서 혈액으로 지방간 수송을 촉진하고 간 지방을 감소시켜 지방간 방지 작용을 한다. 임상적으로는 주로 성장 촉진, 예방과 가축 지방간 치료에 쓰인다. 가축의 급함, 만성 간염, 노새 당나귀 (말) 임신 독혈증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내복량 말 3 ~ 4g, 소 1 ~ 8g, 개 0.2 ~ 0.5g, 고양이 0.1g.
(3) 리담제: 리담제는 담즙의 분비와 배출을 촉진하고 담도 상행 감염과 황달 치료를 예방한다.
수소담산은 담즙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지만, 담즙의 총량만 늘려도 그 중 고체성분은 증가하지 않으므로 담즙이 희박하여 담도를 원활하게 하여 이담작용을 할 수 있다. 만성 담낭염, 담낭, 담도 기능 장애 등에 쓰인다. 담도가 완전히 막혔을 때 사용하지 않는다. 내복 1 회 양, 개 0.125 ~ 0.25g.
또한 소량의 황산마그네슘을 투여하면 십이지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며, 반사적으로 총 담관 괄약근 이완, 담낭 수축, 담낭 비우기 촉진 등을 일으켜 이담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차단성 황담, 만성 담낭염 등에 쓰인다.
한약은 음진성이 씁쓸하고, 신, 미한이 있으며, 기능은 청열이습, 이담퇴황이다. 급성, 만성 간염, 담낭질환, 특히 급성 간 손상을 치료할 때 증상을 크게 개선하고 병정을 단축할 수 있으며, 특히 황달 증상을 없애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다. 용용용량: 말, 소 18 ~ 45g, 돼지, 양 6 ~ 15g, 토끼, 가금류 0.9 ~ 1.8g, 수전 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