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온 교환 수지:
양이온 교환 수지는 가교 결합에 7% 인 스티렌이고, 디 에틸렌 * * * 중합체에 술폰산 기 (-SO3H) 가 있는 양이온 교환 수지는 술폰산 스티렌 계 젤이다 알칼리성, 중성, 심지어 산성 매체에서도 이온 교환 기능을 보여줍니다. 이 제품은 교환 용량이 높고, 교환 속도가 빠르며, 기계적 강도가 좋다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로 보일러 경수 연화와 순수제비, 습법야금, 설탕, 제약, 조미료 산업, 촉매제와 탈수제로 쓰인다.
양이온 교환 수지에는 카르복실기와 같은 약산성 기단이 함유되어 있어 물에서 H+ 를 분해하여 산성을 나타낼 수 있다. 수지가 해체된 후 남은 음전기단 (예: R-COO-(R 은 탄화수소기) 은 용액 중의 다른 양이온 흡착과 결합하여 양이온 교환 작용을 할 수 있다. 이 수지의 산성은 해리성이 약하여 낮은 pH 에서는 이온 교환이 어렵고 알칼리성, 중성 또는 미산성 용액 (예: PH5 ~ 14) 에서만 작동한다. 이런 양이온 교환 수지도 산으로 재생한다.
음이온 교환 수지:
음이온 교환 수지는 술폰산--SO3H 와 같은 강산성 그룹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용액에서 H+ 를 쉽게 풀 수 있어 강산성을 띤다. 수지가 해체된 후, 본체에 함유된 음전기 기단 (예: SO3--) 은 용액 중의 다른 양이온을 흡착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반응은 수지의 H+ 와 용액 중의 양이온을 서로 교환한다. 강산성 수지의 해리 능력은 매우 강하여 산성이나 알칼리성 용액에서 모두 이온 교환작용을 해체하고 생산할 수 있다.
양이온교환수지는 일정 기간 사용한 후 재생처리를 해야 한다. 즉 화학물질로 이온교환반응이 반대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하고, 양이온교환수지의 기능기단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위에서 언급한 음이온 수지는 강산으로 재생 처리되는데, 이때 수지는 흡착된 양이온을 방출한 다음 H+ 와 결합하여 원래의 구성을 회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