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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준비금을 먼저 손실을 보전해야 할까요, 아니면 먼저 인출해야 할까요?

잉여적립금은 먼저 손실을 보전한 뒤 잉여적립금을 늘리는 것이다.

기업이 매년 실현한 순이익은 먼저 이전 연도의 미보상 손실을 보충한 후 다음 순서로 분배됩니다.

1 법정 잉여금 인출. 예비비: 해당 연도에 실현된 순이익을 기준으로 일정 비율의 이익이 잉여 예비비에서 인출됩니다. 인출된 법정 잉여 적립금 누적 금액이 등록 자본금의 50%에 도달하면 더 이상 인출할 수 없습니다.

2. 임의 잉여 적립금 인출 비율은 기업이 결정합니다. 상황에 따라

3 투자자에게 이익을 분배합니다. 기업이 손실을 입으면 다음 해에 실현한 이윤으로 보상하거나 전년도에 인출한 잉여 적립금으로 보상할 수 있다. 전년도 손실이 완전히 보상되지 않은 경우 법정 잉여 준비금을 인출할 수 없습니다. 법정 잉여 적립금이 적립되기 전에는 이익이 투자자에게 분배될 수 없습니다.

잉여 적립금의 구체적인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잉여 적립금의 출처: 기업의 연간 이익은 다음 규정에 따라 적립금으로 이체됩니다. 법정잉여적립금과 임의적 잉여적립금을 포함한 법률, 규정 및 회사 정관의 규정에 따라 기업은 법정잉여적립금이 등록자본금의 50%에 도달할 때까지 연간 이윤의 50%를 법정잉여적립금으로 이체해야 합니다. 재량잉여적립금은 기업이 자체 재량에 따라 이전하는 적립금이며 사용에 있어 어느 정도 자유가 있습니다.

2. 잉여적립금의 용도 : 잉여적립금은 기업의 손실보전, 등록자본금 증액, 기타 적립금으로의 이체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3. 잉여적립금의 분배: 잉여적립금은 이익으로 주주들에게 직접 분배될 수 없으며, 운영 위험 준비금을 보충하는 데 사용될 수 없습니다. 기업은 자기자본 증액, 회사 규모 확대 등 일정한 조건 하에서 잉여적립금을 자본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 배당의 기초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잉여준비금의 구체적인 규정은 관련법규, 회사정관을 준수해야 한다. 기업은 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잉여 적립금을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중소기업 회계기준' 제56조

잉여준비금은 소규모 사업 법정 공제금과 임의 공제금은 법률 규정에 따라 세후 이익에서 인출됩니다. 소기업이 잉여준비금으로 손실을 보전하거나 자본으로 전환하는 경우 잉여준비금을 상쇄해야 한다. 소기업의 잉여 보유량은 생산 및 운영 확대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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