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당나라]
화당 새벽부터 눈송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하다. 높은 셔터는 케리를 보고, 색깔은 정원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생기발랄하고, 빛은 연기로 이어지고, 풀은 추워지고, 옥패가 생긴다. 선인이 취해서 흰 구름을 눌렀나 봐요.
번역
아침에 막 일어나서 로비에 왔다. 그는 밖에 눈이 내리고 있다고 보고하러 왔다. 커튼을 걷어 올리고 눈송이가 흩날리는 것을 보고, 쌓인 눈이 점차 정계를 가득 채웠다.
눈송이 광춤의 기세는 난로에서 나오는 연기와 같고, 하얀 화초는 한광을 번쩍이는 옥함에 걸려 있다. 하늘의 선녀가 술에 취해 흰 구름을 마구 짓밟는 것도 아니다.
2, 산 눈 후
정섭 [청대]
아침에 문을 열면 눈이 가득하고, 눈이 맑고, 구름이 가볍고, 해가 춥다.
처마에 매화 한 방울도 얼지 않는 것은 외로움이다.
번역
새벽부터 나는 문을 열고 산 가득한 눈을 보았다. 처음 맑은 눈이 내린 후 흰 구름이 쓸쓸하여 햇빛도 차갑게 변했다.
처마의 눈은 아직 녹지 않았고, 정원의 매실가지들은 아직 얼음과 눈에 얼었다. 이렇게 숭고하고 완강한 것이 얼마나 심상치 않은가!
3, 모래 위에 밟으면 매화처럼 눈이 내린다
여본중 [송나라]
눈은 매화 같고 매화는 눈 같다. 좋든 싫든 다 좋아요. 얄미운 맛. 누가 알겠어요? 남루의 달을 구하다.
나는 작년에 매화가 만개한 계절을 기억한다. 아무도 지난 일을 말하지 않았다. 너는 누구를 위해 술에 취해 누구를 위해 깨어나느냐? 나는 아직도 가볍게 떠나는 것을 싫어한다.
번역
이 눈은 매화처럼 하얗고, 그 매화는 눈처럼 영롱하다. 좋든 싫든 똑같이 예쁘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설매는 나의 슬픔을 생각나게 한다. 이 서글픈 것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남루 명월만이 나의 증언이다.
나는 예년에도 이런 계절이었던 것을 기억하지만, 나는 너와 함께 매화를 찾는 눈밭을 걷고 있다. 밝은 달이 우리 둘에게 비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은 늙고 일도 과거가 되었다. 아무도 다시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술에 취해 깨어나고, 깨어나고, 취했지만, 누구를 위해? 에이, 지금까지, 나는 애초에 그렇게 쉽게 너를 떠난 것을 후회한다!
4, 12 월 15 일 밤
위안 메이 [청나라]
점점 무거워지고, 점점 조급해지고, 점점 목소리도 죽었다.
등불 부는 창은 더욱 밝아지고, 달은 매일 눈이 온다.
번역
멀리서 간헐적인 북소리가 들려오고, 바쁜 사람들이 속속 잠들고, 거리의 떠들썩함이 점차 가라앉았다.
불을 불고 잠을 자니 방이 더 밝아졌다. 원래 달빛과 눈송이가 창문에 반사되어 방이 더 밝아 보였다.
5. 봄눈
유 [당나라]
비설대, 페귀공.
눈을 감상하는 사람을 봐라, 모두 낙양성에 사는 부자들이다!
번역
온 하늘에 흩날리는 큰 눈이 봄바람과 함께 왔고, 눈송이가 공중에서 빙빙 돌며 날았다.
가지 끝에 떨어진 눈송이를 보니 활짝 핀 배꽃 같다. 낙양시의 부잣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