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 세가 되었을 때, 국제 경기가 눈앞에 있었다. 곡남 (초은준 장식) 평반 과정에서 백초는 친한 친구 범효영 (7 세) 에게 수용되어 백송도관 실습에 들어갔다.
젊은 세대의 운동선수들 중에서 은퇴한 지 오래됐던 약백 (양양), (백경정), 후일봉 (레오), 선무도관의 방정호 (), 방정이 (원조옥안), * * 모두 서로 다른 성장단계를 거쳐 우정과 사랑을 위해 경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