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의 느낌' 이라는 책에는 악효동 박사가 하버드대 심리상담센터에서 인턴 기간 동안 처리한 10 건의 상담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악의사는 이야기처럼 간단명료한 해설로 통속적이고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뒷맛이 무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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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효동 박사는 비행기를 타고 보스턴 대학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미국 심리상담 교수와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대화에서 악효동은 처음으로 심리상담의 묘사를 들었다. 바로 천국에 가는 느낌이다. 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 내가 세계 정상에 있는 것, 나 자신에 대해 기분이 좋은 것, 등등을 느낀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자신감명언) 제가 이것을 읽었을 때, 저는 매우 흥분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흥미롭고 생명력 있는 전공인 심리상담을 특히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성장시키고, 풍요롭고, 지혜롭고,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고통스러운 방문객들이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순리하고, 정서문제의 본질을 인식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심리적 균형과 사회 적응을 이루며, 정상적이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 남을 도와 자신을 돕고, 남을 돕고, 자신을 성장시키면, 네가 가진 것은 하늘의 느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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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리상담은 종종 심리상담사가 자신을 이해하고 성숙함과 풍요로운 과정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중 상담사가 자신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학습적응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악효동 선생님은 리사에게 치밀한 학습계획을 세우고 좋은 효과를 거두도록 독려해 악선생에게 큰 격려를 받았다. 모니카의 경우 내 자신의 경험을 복제하는 것은 큰 좌절이다. 모니카의 죄책감에 대해 듣고 이해하는 법을 배웠을 때 상담이 크게 달라졌다. 이에 따라 악선생님은 국내 모 외국어학원에서 공부할 때 그의 공부가 한때 낙후되어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만 학업 성적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생활경력의 영향으로 그는 비슷한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고유 경험에서 문제를 보고 이해하는 데 익숙해졌다. 이것이 모니카의 사건을 처리할 때 처음부터 편차가 생긴 이유이다. 그래서 심리상담은 다른 사람이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 넓고 깊은 각도에서 자신의 정서를 이해하고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대 성인 노인이 말했다: "사람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기 아는 자는 밝다." 。 "자신을 알아라" 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현자의 머리가 아픈 문제이다. 심리상담을 배우면 아마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승천의 느낌' 은 길지 않지만, 이미 10 개 사례 중 심리상담의 여러 측면을 포괄하고 있다. 휴머니즘 치료, 행동치료, 인지치료, 현실치료 등 심리상담과 치료의 주요 유파와 그 방법을 포함한다. 악의사는 진실하고 구체적이며 생동감 있는 사례를 통해 이 이론들을 교묘하게 스며들어 심리상담의 신기한 기교와 무한한 매력을 실감하게 했다. 앞으로 나는 계속 공부하고 성장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남을 도울 수 있는 심리상담가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