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자모는 천지와 협상을 진행했다. 웨이샤오바오는 백부의 손과정을 물어본 적이 있는데, "한 사람을 마주해도 두 형제, 천군만마를 마주해도 두 형제" 라고 언급했다. 웨이샤오바오는 또 "그럼 너와 나, 이 아이도 함께 있는 형제" 라고 백한풍을 화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