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기로 결정한 경우, 저자는 통지서에 명시된 상세한 요구 사항에 따라 발표비를 제때에 지불해야 하므로, 작가는 자신의 이메일을 자주 확인하기만 하면 된다.
주의할 사항
많은 작가들은 기고 후 이미 무기한 기다리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매우 급해서 답안지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이를 위해서는 저자가 정기 간행물의 초심 시간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의 정기 간행물은 초심을 진행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일부 빠른 정기 간행물은 일주일 정도 작가에게 채용 통지를 보낼 수도 있고, 느린 한 달 안에 소식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국내 핵심 저널이라면 대기 시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고 핵심 저널의 심사 시간도 상대적으로 길어질 수 있다. 일반 정기 간행물의 경우 기고 후 한 달 이내에 소식이 없다면 기본적으로 문장 채용이 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확실하지 않다면, 필자도 자발적으로 구체적인 상황을 물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