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분실 신고할 때 분실 신고만 하면 직원은 분실자 신분을 확인하고 카드 계좌는 동결된다 (예: 카드 소지자 사유로 제때에 분실신고를 하지 않고 분실신고가 발효되기 전의 손실은 카드 소지자가 부담한다). 그런 다음 2 일 (영업일 기준) 이내에 카드 소지자는 본인의 신분증이나 호적부 등 유효한 증명서와 사본을 가지고 시 인민사회국에 가서 처리한다. 서면으로 분실신고를 한 후 카드, 원카드 안의 정보와 자금을 모두 새 카드로 이체하다.
카드 소지자가 전화 예보 분실 후 2 일 (영업일 기준) 이내에 정식 분실 수속을 서면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전화 예보 분실이 자동으로 무효가 되어 발생하는 피해는 본인이 부담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