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성의 사회보장. 전원 공급국에서 일하는 직원은 정규직과 고용직이 모두 있다. 정규직은 국가전기망에 의해 채용되고, 단위는 사회보증을 납부한다. 참보지는 호북성의 사회보험이다. 즉 오험이 있다는 뜻이다. 직원을 고용하는 상황이 비교적 복잡하다. 이들 전력국은 국가전력망에 속하지만 그 용공 성질은 국가전력망과 다르다. 그들은 국가전력망의 전력국과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전력망의 산하전력국과 계약을 체결하는데, 대우는 정규직원보다 상대적으로 못하다. 직원을 고용하는 오보험은 노무파견 회사에서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