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단위 퇴직자는 경제 발전이 비교적 좋은 지역에서 주택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기업 퇴직자는 이 복지를 누릴 수 없다.
사업단위 퇴직자들은 기본연금 외에 생활보조금도 받을 수 있지만 기업 퇴직자들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없다.
북방 지역에서는 사업단위 퇴직자들이 난방 시즌이 끝난 후 난방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기업 퇴직자들은 이런 특별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
사업단위가 직업연금제도를 세우고 연금을 보충하고, 기업이 기업연금제도를 세우는 것은 적다.
일정한 직함 조건에 부합하는 사업 단위 퇴직자는 교통 보조금을 받고 출장비를 상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