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의료 보험 카드는 일반 의료 보험 카드와 다르다. 반면 일반 주민의료카드는 매달 일정한 금액을 카리로 돌려주고 카리는 약국에 가서 약을 사고 카드를 뽑을 수 있다. 대학생 의료 보험 카드는 일 년에 한 번만 돈을 낸다. 입원 소비가 적어도 일정 금액에 도달해야만 일정 비율을 상환할 수 있다. 등급에 따라 병원 시작 가격이 다르고, 삼갑병원이 많고, 이갑과 이하가 적다. 내가 사는 내강의 경우, 삼갑병원은 적어도 700 이 걸려야 신고할 수 있고, 55%, 이갑과 이하는 60-65% 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청두도 비슷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