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발효 조건에 부합하는 임차인과 체결한 임대 계약은 유효하다. 그러나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하는 경우, 임대인은 임대 계약을 해지할 권리가 있다. 민법 제 7 16 조에 따르면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매할 수 있다. 임차인이 전셋하는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 제 3 자가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차인은 반드시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한 사람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제 7 17 조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셋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세 기간이 임차인의 남은 임대 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임대 기간을 초과하는 약속은 임대인에게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단, 임대인과 임차인이 별도로 약속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민법전 제 7 16 조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매할 수 있다. 임차인이 전셋하는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 제 3 자가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차인은 반드시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한 사람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민법전' 제 717 조 임차인은 임차인의 동의를 거쳐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셋하기로 동의했고, 전셋기간이 임차인의 잔여 임대 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임대 기간을 초과하는 약속은 임차인에게 법적 구속력이 없다. 단, 임차인과 임차인이 별도로 약속한 경우는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