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시 장예구 장둥 이주노동자 자녀를 위한 리민 초등학교는 집이 낡은 건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난징시 최대 이주노동자 자녀학교는 지난 7차례 이사를 했습니다. 6년째, 난징 홍산 이주노동자 아동학교 학교의 잦은 이사는 이주노동자 자녀들이 겪는 이 학교의 곤경을 반영합니다.
이 아이들은 이주노동자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동안 주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여름방학인데 학교가 또 이사를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학교는 돈도 전혀 못벌고 연락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