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이 호강남구 계획을 조정했기 때문에, 호강구 남구 철거 작업이 잠시 중단되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밖에서 집을 임대하기를 꺼려 일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하강남구 철거 동원회는 이미 작년에 열렸으며, 지역사회는 최근 풍대동가 북쪽의 분방 작업을 시작하여 이웃 마을에 집이 없고 임차하기를 꺼리는 주민들을 통일적으로 안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