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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빌려 사장이 되다

요 몇 년 동안의 발전 과정을 보면 집값 인하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가장 많은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 돈이 좀 더 있다면 집을 사는 것이 낫다. 매달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과 매달 집세를 내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결과는 오히려 크게 다르다. 셋방은 두 손이 텅 비어 있고, 집을 사면 자기 집이 생기니,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다.

셋방은 항상 남에게 의지하는 느낌을 주며, 언제든지 이사를 할 수 있고, 떠돌아다니며 안정감이 없다. 세낸 집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미기 싫어서 아쉬운 대로 살 수밖에 없다. 집을 사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인테리어할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집을 사는 것의 이점은 명백 하다. 집을 산 후에는 스스로 검소한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강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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