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국경절에 살 곳이 없을 때도 주병곤이 자신의 오래된 집을 쇼국경가에 빌려줬고, 집세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단지 주병곤이 어려움을 겪었을 뿐, 집을 되찾으려 할 때, 쇼국경절의 며느리 재니스는 어쨌든 집을 돌려주고 싶지 않았다. 주병곤을 위협하기도 하고, 집을 구하려면 직장을 구해서 국경절을 보내야 한다.
주병곤은 국경절 일가에게 집을 빌려주고 국경절에 취직을 하자 국경절 일가가 이사를 갔다. 국경일 동안 나는 군공장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열심히 일했다.
나중에 자신의 관계 때문에 결국 이 일을 잃어버렸을 뿐이다. 국경절은 일을 하지 않고 집에 있다가 우울증 후 자살하려고 하다가 결국 기차역에서 직접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