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성은 기숙사에 갇혀 있고, 누구에게도 연락하지 않고, 자책을 자주 하는 성격이라고 소속사에서는 전했다. YG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사고로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대성은 최근 서울 상수동 빅뱅 기숙사에서 안타깝게 울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이 도움을 요청하면 협조하겠다.
또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양보스는 덧붙였다. 당다상이 우울증을 앓은 이유는 죄가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여전히 고인을 걱정하는 마음에 안타깝게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