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선전은 경제특구이며 개혁개방의 최전선이다. 인재를 도입하고 창업을 장려하는 정책 우세는 전국 각지에서 베이징을 포함해 비교할 수 없는 것으로, 창업에 더 적합하다.
둘째, 선전은 중국특색 사회주의 시범지구를 건설하고 있어 점점 개방되고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한편, 베이징은 비수도 기능을 점차 대피시키고 있으며 창업 분야의 기회는 점점 좁아질 것이다. 그래서 심천은 창업에 더 적합하다.
셋째, 화웨이, 텐센트, 본사가 심천에 있는 등 국내 대형 하이테크 회사들이 창업에 기술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베이징에서 얻을 수 없는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