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조사에 따르면 우한 장광기술유한공사는 우한 장강통신산업그룹유한공사, 창비광섬유 광케이블유한공사 등 6 개 기업이 합자설립해 우한 시 우편과학연구원에 소속돼 합자기업에 속하며 국유독자기업이 아니다. 국유기업과 합자기업은 모두 기업 형식이지만 소유제, 경영방식, 이윤분배 등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우한 장광기술유한공사는 공기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