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형은 황태극 부상을 보호하기 위해 죽고 영혼은 현대로 돌아왔다. 나중에 그는 유유히 돌아왔고, 몇 차례 우여곡절 끝에 황태극의 첩이 되어 바다로 개명되었다. 그들은 아들 한 명과 오빠 여덟 명을 매우 사랑한다. 팔아고와 해란주가 연이어 외지에서 죽자 황태극은 비통해 곧 세상을 떠났다.
누르하치는 동형이 몽골의 손에 죽었다고 생각하여 시체를 찾으라고 명령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몇 년 후 동고는 죽기 전에 황태극에게 땀을 쟁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누르하치를 찾았다. 누르하치는 동형에게 장례를 요구했지만 황태극의 처리를 거쳐 아바해대 공주가 되었다.
가능한 한 빨리 동형을 얻기 위해 초영은 쿠데타를 일으켜 패전하여 감옥에 들어갔다. 동형은 죄책감을 느끼며 추영에게 평생 함께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초영은 일찍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