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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차이나 2020에서 신형 링컨? 어드벤처러는 첫 번째 한정판인 블랙 나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으며, 가격은 285,800위안으로 500대 한정 판매됩니다.
특별 한정판 모델인 링컨 어드벤처러 블랙 나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일반 어드벤처러의 디자인을 이어받았습니다. 하지만 블랙 컬러로 도색되고, 한진 블랙 전용 전면 그릴과 전용 19인치 휠이 장착됩니다.
링컨 어드벤처러 블랙 나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실내 레이아웃은 인테리어 소재가 조정된 것을 제외하면 일반 어드벤처러와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센터 콘솔 트림 패널은 원목 스타일에서 새틴 알루미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카시트에는 레드 스티치가 적용되었으며, 링컨 로고가 새겨진 전용 스포츠 페달과 전용 3D 풋 매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커넥티비티, 음성 인터랙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및 서비스 에코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커넥티비티 등 구성도 더욱 포괄적입니다.
또한 첨단 지능형 운전자 보조, 원터치 액티브 주차, 후진 브레이크 보조, 충돌 방지 보조, 긴급 회피 조향 보조, 충돌 후 능동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도로 유지 보조 등이 지원됩니다.
동력 또한 링컨 어드벤처러 블랙 나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최대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390Nm의 2.0T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브트레인은 8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됩니다.
링컨 내비게이터 2.0T 서브마린 에디션은 모터쇼와 동시에 출시되었으며,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408,800 위안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링컨 내비게이터 2.0T 서브마린 에디션에는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와 전용 지능형 온보드 쿨러 및 히터, 주행 트랙을 상시 기록하는 오리지널 카 레코더, 야광 허브캡이 적용된 완전히 새로운 18인치 휠, 전용 헤드레스트, 링컨과 차량의 로고가 프린트된 3D 풋 매트, 트렁크 매트 등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서브마린 에디션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움을 디테일하게 표현합니다.
링컨 최초의 중국산 아메리칸 럭셔리 대형 SUV인 올-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차급을 뛰어넘는 제품력을 갖췄습니다. 현재까지 에비에이터의 주문량은 4,000대를 돌파하며 대형 럭셔리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올해 베이징 모터쇼에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링컨 웨이' 고객 경험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하고, '업그레이드 에브리웨어' 블랙 및 골드 카드 혜택을 잇달아 시행했습니다. 9월 19일 공식 오픈한 링컨 프라이빗 뮤직 살롱과 더불어, 이달 말에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에서 고객들이 신형 링컨 에비에이터를 맞춤형 일정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차량 서비스도 공식 론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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