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덕화
발행일: 2007-0 1-04
앨범: "네드호거로 돌아가기-할 수 있어-유덕화"
작곡/작사/편곡: 임이생
가사:
침묵으로 충분하다.
기나긴 우정의 길을 간파하다
폭우 속의 거칠고 사나운 파도
깊은 기억은 모호하고 영구적이다
묵묵히 명리를 추구하다
역행하여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자.
인간의 감정은 차가운 화살처럼 희망을 찔렀다
마지막으로 하지 마세요.
이전에 내면의 불편함을 불평한 적이 없다.
성공을 위해
영원히 눈물에 대해 불평하지 마라, 그러나 너는 그것을 마음에 둘 수 있다.
꿈이 깨지는 것을 걱정하지 마라.
하지만 앞으로 평안히 가세요
인생의 길은 여전히 자신의 길이 있을 것이다.
누가 비바람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까?
내가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