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춘젠의 그림을 보는 것은 순수하고 우아한 예술의 즐거움입니다. 2003년 장저에 여행 갔을 때 그림을 사서 집 벽에 걸었습니다. 우연히 쇼핑을 하다가 갤러리에 들어섰는데,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그림에 깊은 매력을 느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그림은 연꽃 속에서 노니는 원앙 한 쌍을 그린 '하트 로터스'라는 작품이었어요. 그림은 기이하고 말을 하고 있지만 매우 밝은 느낌을 줍니다. 당시에는 그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말도 없이 바로 구입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작가가 누군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사업을 아는 친구가 천춘젠이 저장성에서 유명한 화가라고 말해줬고, 이번에 그가 수익을 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10년이 지난 지금 그의 그림 시세는 당시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왕시한, 칭다오 다청 정보 컨설팅 유한공사 관리자